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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포인트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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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가르침만 있는 교육은 하지 마라. 
교회와 가정,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부하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원포인트 통합 교육’으로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같은 가치관, 같은 목표를 가지라.  

 

 

 

‘2016~2017 국민일보 주관 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전망한다. 
교회와 가정을 하나로 잇는 원 포인트 통합교육!’

 

‘교회 학교 지도자, 교사, 부모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교회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그간 섬겨왔던 사단법인 ‘꿈이 있는 미래’에서 지난 5년 동안의 임상실험을 통해 다음 세대 교회 학교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가정과 교회가 연합하여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과의 스토리를 만들고자 한 이번 프로젝트는 부모와 자녀가 똑같은 성경 본문을 가지고 가정과 교회에서 함께 묵상하고 예배하는데 초점을 둔 ‘원 포인트 통합교육’이다. 이 책은 그 일련의 과정을 담은 것으로 현재 1,600여개의 교회가 함께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꿈미 강습회 및 컨설팅, 꿈미 캠프, 꿈미 컨퍼런스 등 다양한 사역의 확장을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매년 연말연시 다음 세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교회 학교 지도자들, 교사들이라면 한 번쯤 관심을 갖고 살펴본다면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 서문에서
이 책은 다음 세대 교육에 관한 책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두 동물 커플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다. 첫 번째 커플은 소와 호랑이다.
소와 호랑이는 주변 모든 동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에 빠져 결국 결혼까지 했다. 둘의 사랑은 견고했고 영원할 것 같았다. 하지만 첫 식사를 하는 순간부터 어려움이 찾아왔다. 호랑이는 소를 위해서 마블링이 살아 있는 고기를 가져왔고, 소는 호랑이를 위해 신선한 유기농 풀을 가져왔다. ‘우린 서로 사랑했던 것일까?’ 서로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와 호랑이 커플에 비하면 두 번째 커플인 여우와 두루미는 좀 더 발전적인 사랑을 했다. 여우는 두루미를 위해 ‘생선 수프’를 준비했고, 두루미는 여우를 위해 ‘고기 요리’를 준비했다. 서로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요리를 담는 그릇을 잘못 선택했다. 여우는 생선 수프를 납작한 접시에 담아 두루미에게 주었고, 두루미는 고기 요리를 가늘고 긴 호리병에 담아 여우에게 주었던 것이다.
이 두 커플의 사랑이 얼마나 지속되었을까? 모르긴 몰라도 결과가 좋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다음 세대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사랑한다던 두 커플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가 사랑하는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오늘날 그대로 재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의 첫 번째 문제는 다음 세대들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이다. 교회는 교육이란 이름으로 다음 세대들에게 무엇을 먹이고 있는가? 잠시 시간을 내어 교회 교육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다. 커리큘럼 자체가 없는 것이 아닌가? 대부분의 교회는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교육을 하는가? 교역자와 교사에게 맞는 교재를 가지고 교육한다. 학생이 기준이 아니다. 보통은 활동 자료가 많아서 가르치기 용이한 교재를 사용한다. 다음 세대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호랑이가 소에게 고기를 먹이듯 교사에게 편한 교재를 사용한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먹일(가르칠) 것인가?

 


교육의 두 번째 문제는 어떻게 먹일 것인가, 즉 효과적인 교육의 방법과 소통의 문제다. 아무리 가르칠 내용이 좋다 할지라도 전하는 방법이 잘못되고 다음 세대들과 소통이 안 된다면 여우에게 호리병에 담긴 고기를 주는 것과 같다. 교육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가르쳐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지만, 교육의 방법은 시대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변하지 말아야 할 진리는 변화하고, 변해야 할 방법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시대에 맞게 다음 세대를 교육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위의 두 가지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책은 한 교회의 교육 부서를 책임지는 목회자로서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한 몸부림의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세대가 위기란 이야기가 이제는 놀랍지도 않을 만큼 너무도 많이 들린다. 레너드 스위트(Leonard Sweet)는 “어떤 문제가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되면 위기가 아니라 상태(condition)가 된다”고 했다. 위기가 아니라 상태라… 이것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김은호 목사님(오륜교회 담임)의 지도와 권면을 따라 현시대의 교회와 가정과 다음 세대들에게 맞는 교육을 하고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파랑새를 찾아 떠난 틸틸과 미틸 남매처럼 간절했다. 하지만 결국 파랑새는 다른 곳이 아닌 집 안에 있었던 것과 같이 교육에 관한 모든 답은 이미 성경에 있었다.
이제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리는 성경에서 발견한 교육을 ‘가정이 주도하는 교육’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정이 주도하는 이 교육을 이루기 위한 교육 방법을 ‘원 포인트 통합교육’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교육에 관한 책이지만 다음 세대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전 세대를 교육하기 위한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교육에 관한 책이지만 교사들만을 위한 책도 아니다.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인 것이다.
다음 세대와 현세대 그리고 교사와 부모의 교차점에서 교육은 이루어진다. 그 교차점에서 몸부림치는 사역자, 부모, 교사들을 축복한다. 부디 오늘날 다음 세대의 위기가 상태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 책을 읽는 당신이 그 사명을 감당하길 소망한다.

 


* 본문에서
교육 과정이 없는 교육 활동은 교육 스트레스만 키울 뿐이다. 교육 과정이 없는 교육 활동은 늘 새롭고 신선한 교육 활동에 의해서 바뀌게 되어 있다. 그리고 늘 신선한 교육 활동은 쏟아져 나온다. 보다 참신하고 자극적이며 재미있는 교육 활동은 얼마든지 있다. 먼저는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세워야 한다.

 


교육 과정은 교육 목표를 구체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 목표가 우선하고 이를 실현할 과정이 교육 과정인 것이다. 그러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목표다. 특별히 기독교 교육은 더욱 그러하다. 일반 교육과 기독교 교육은 확연히 다른 교육 목표를 지닌다. 교육 목표가 다르면 교육 과정과 교육 활동도 달라져야 한다. 그런데 작금의 기독교 교육 현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일반 교육과 기독교 교육의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무분별하게 일방적으로 일반 교육을 흉내 내려고 하는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그러니 기독교 교육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는 교육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교육 목표를 실현할 교육 과정을 정교화해야 한다. 교육 과정을 따라 다음 세대를 성장시킬 교육 활동을 역동적으로 해야 한다. 한 교회의 교육을 평가할 때 교육 활동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교육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 과정을 살피고, 교육 과정을 있게 한 교육 목표를 알아야 한다. 교육 목표가 분명하고 이를 실현할 교육 과정이 명확하다면 느려도 괜찮다. 더디 가도 안전하다.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방향만 맞는다면, 그 방향으로 지속하고 있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정확한 지점에 도달할 것이다. 그 방향을 성경 안에서 발견하고 그 방향을 지속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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