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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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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한 거룩한 현장의 기록이다!

 

2017년은 1만 교회가 함께 기도한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가 20주년을 맞은 해했다. 이 책은 그 20년 동안 하나님이 함께하신 현장의 기록이다. 1998년, 힘겹고 어려웠던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은 교회임을 선포한 김은호 목사는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했다. 담임목사가 기도를 시작하자 전 교회인도 함께 기도에 동참하면서 다니엘기도회는 시작되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의 가치를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21일간 함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기도하는 모든 성도와 교회에 치유와 회복, 도전과 변화, 연합하는 기도의 능력을 베풀어 주셨다. 그 20년 동안 함께 선포되었던 말씀과 기도를 통해 나타났던 영적 승리가 이 책 곳곳에 가득하다.

기도가 우리 삶의 거룩한 습관이 될 때 예배와 삶이 일치하고, 역전케 하시는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며, 하나님이 쌓아두신 은혜를 받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할 것이기에 자신의 약함을 아는 자, 주 없이 살 수 없는 자, 오직 주만이 인생의 해답임을 아는 자들은 모두 다니엘기도회로 나오라고 이 책은 강력히 주장한다.

 

“기도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전부다!”

 

세상 온갖 방법 다 해보고 더 이상 할 것이 없어서 마지못해 하는 게 기도가 아니다. 우리에겐 오직 기도뿐이다. 모든 것을 잃은 것 같지만 그것보다 우리가 받은 은혜가 더 크다.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의 믿음을 가져라. 우리가 기도를 멈추지 않는 한 하나님 나라는 계속 확장되고, 주님은 불가능을 기적의 도구로 삼아 우리를 승리케 하실 것이다!

 

 

2. 출판사 리뷰

 

함께 기도하자.

기도하는 인생은 반드시 이긴다!

 

다니엘기도회는 우리를 구원의 은혜로 불러 주셔서 자녀로 삼으시고 사랑으로 감싼 아빠 아버지와 함께 걸어간 거룩한 기도의 흔적이다. 지난 20년간 우리가 꿈꿔온 모든 소망은 주께로부터 왔고, 그 소망은 기도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다니엘기도회에서 일어난 모든 역사는 100% 하나님께서 하셨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자랑하다 하나님을 떠났지만 끝까지 다니엘기도회 현장에 남아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할 때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고,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으며, 사탄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고, 묶인 것들이 풀어지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도저히 승리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들을 주님은 기적의 도구로 삼아 응답하셨다.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해야 한다. 어렵고 힘들 때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손을 들어야 한다. 그럴 때 기도의 현장은 기적이 시작되는 곳이 될 것이고 역전의 인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3. 저자 소개 | 김은호

 

마른 뼈가 살아나는 기적의 현장! 회복과 연합이 있는 승리의 현장! 매년 11월이 되면 21일간 진행되는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기도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강력한 은혜의 현장이며, 가정과 교회와 내 삶을 역전시키는 비전의 기도회다. ‘다니엘기도회’의 생명력 있는 말씀과 무릎으로 승부하는 기도를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믿음의 고백을 이어가고 있다. 2018년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11,000여 교회가 연합하여 복음의 생기 넘치는 현장을 만들고 있다. ‘다니엘기도회’를 이끌어 가는 김은호 목사는 “당신이 바로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입니다!”라는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선포하며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현재 오륜교회 담임목사, ‘사단법인 프렌즈’ 이사장, ‘Good TV’ 공동대표, ‘사단법인 꿈미’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은혜에 굳게 서라』,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 『지친 날들의 은혜』, 『성령으로 기뻐하라』, 『땡큐 바이러스』, 『무릎으로 승부하라』(이상 두란노), 『꿈만 같습니다』(높은오름), 『인생은 해석이다』(엠마오)가 있다.

 

4. 차례

 

프롤로그 |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를 얻다!

 

PART 1. 다니엘기도회, 1만 교회와 함께하다

_ 다니엘기도회의 태동과 성장


Chapter 01. 1998, 죽을힘을 다해 기도하다

Chapter 02. 영적 유산에서 기도의 싹이 자라다

Chapter 03. 개척교회에서 영적 승리를 경험하다

Chapter 04. ‘다니엘기도회’ 자발적으로 시작되다

Chapter 05. 편견의 벽을 은혜로 넘다

Chapter 06. 1만 교회를 향한 꿈을 품다

Chapter 07. 사랑의 헌금을 전달하다

Chapter 08. “주님, 큰 영광 홀로 받으소서!”

 

PART 2 치유와 회복의 기적이 일어나다

_ 다니엘기도회에서 일어난 치유와 회복의 역사

 

Chapter 09. 치유와 회복의 기적이 일어나다

Chapter 10.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우리의 힘이 되다

Chapter 11. 매인 것이 벗겨지고 닫힌 것이 열리다

Chapter 12. 염려를 내려놓고 주님을 자랑하다

Chapter 13. 하나님이 인생의 주도권을 잡으시다

Chapter 14. 기도의 감격을 알아가다

Chapter 15. 예배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이 되다

Chapter 16. 열방이 가슴 치며 하나님을 만나다

 

PART 3 열방이 한마음 한뜻으로 부르짖다

_ 열방과 함께하는 다니엘 기도회

 

Chapter 17. 하늘문을 열고 쌓아두신 은혜를 주신다

Chapter 18. 장래의 일을 깨닫는다

Chapter 19. 주의 환상과 꿈을 본다

Chapter 20. 폭발적인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Chapter 21. 평화통일의 빗장이 열린다

Chapter 22. 한계를 뛰어넘어 기도한다

 

에필로그 | 기도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전부다!

 

 

5. 책 속으로

 

유일한 희망은 교회였다. 성령님의 임재 속에 기도의 제단을 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성도들은 틈만 나면 교회를 찾았다. 가슴을 치고 애통해 하며 눈물과 기도로 공간을 가득 채웠다. 가장 힘든 시기에 가장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번져 갔다. - 19p

 

결론은 역시 기도였다. 믿음의 영적 전투를 벌이고자 온 성도가 힘을 합해 기도했다. 담임목사로서 누구보다 더 하나님께 모든 문제를 내어놓고 매달리지 않으면 안 되었기에 40일 작정 금식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믿음의 동역자인 성도들이 뜨겁게 도전 받았다. 중보기도의 은혜를 아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눈물로 성전을 적시자, 교회는 금세 기도의 요새가 되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힘을 구했다. - 25p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끝이라고 생각하는 바로 그때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말씀과 기도를 사명으로 알고 목숨을 걸어야 한다. 가장 큰 본질이 가장 큰 핵심 가치다.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사역이 기도에만 중점을 둔 사역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다. 말씀이 강력하고 온전하게 선포되지 않으면 기도의 힘은 사그라질 수밖에 없다. - 39p

 

기도의 응답이 현실이 되기까지는 이런 영적 전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우리의 기도에 지체 없이 응답해 주신다. 그러나 기도의 응답에는 치열한 영적 전쟁이 있다. - 60p

 

은혜 아니면 어찌 21일간 전 교인이 날마다 참석해서 성령의 임재하심을 누릴 수 있었겠는가. 아이러니하게도 다니엘기도회를 시작하는 데 가장 머뭇거리는 이는 바로 담임목사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승리를 주시는데 상황과 환경 때문에, 선입견 때문에 겁이 나서 시도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기억해야 한다. 성도들은 갈급한 심령으로 은혜에 목말라 있다. - 64p

 

다니엘기도회는 우리의 힘을 빼는 기도회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용사로 부르셨다. 용사는 편안함에서 떠난 자다. 용사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용사는 가라고 하면 가고,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 자다. 용사는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자다. 내가 가진 모든 힘이 빠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한다.

- 72p

 

기억하라.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여러분이 섬기고 있는 교회와 공동체에도 든든한 기도의 동역자들이 세워질 것이다. 하나의 브랜드가 아닌 하나님 한 분의 거룩한 이름 아래서 연합하게 될 것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대하며 함께 기도의 단을 쌓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 역사의 도구이자 간증의 주인공이다. - 92p

 

하나님의 계획을 처음부터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면 기도의 응답이 오고,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임하게 된다. 똑같았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가족과 이웃을 품어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다니엘기도회의 은혜는 나의 실수와 잘못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선한 하나님을 신뢰하며, 축복의 통로가 되기로 작정하는 것이다. - 104p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우리의 힘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위대한 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임한다. 하나님은 행운을 바라는 자에게 역사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기도를 통해서만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들을 약속하셨을지라도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행하시지 않는다. 예수님께서도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막 9:29)고 말씀하셨다. - 108p

 

그렇다. 때론 우리 인생에도 밤이 찾아온다. 경제적 어려움과 인간관계의 아픔, 육체의 질병, 부부간의 갈등이 현재 인생의 밤을 맞았음을 말해 준다. 인생의 밤을 만났는가? 기도의 무릎을 꿇자. 사람을 찾아가 하소연하고 밤을 새워 염려한들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다시 묻는다. 인생의 밤을 만났는가?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라. - 113p

 

기억하라.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런데 그분을 만나려면 기도해야 한다. 그분만 높이는 기도, 무릎을 꿇는 겸손한 기도, 이것만이 그분을 만나는 길이다. 기도는 목과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배와 가슴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시고 마음을 쏟아내는 것이다. - 128p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오늘 우리가 구하는 것은 돈, 권력, 명예가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다. 주의 얼굴빛이 가정에, 직장에, 학교에, 사역에, 관계에 거룩하게 비추는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가정은 성도의 가정이 아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일터는 성도의 기업이 아니다. 우리는 주께서 그 얼굴빛을 우리 가운데 비추시도록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 138p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는 분이다. 어떻게 기도하든지 가장 선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응답하신다. 기도는 확률이 아니다. 기도는 관계다. 기도 응답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 143p

 

우리는 세상의 상품이 아니다. 하나님의 작품이다. 작품은 비교하지 않는다. 가격을 매기지 않는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될 것이다.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을 발견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어둠은 빛에 의해 사라진다. - 146p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시작되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거룩한 대로를 통해 왕래하신다. 거룩한 대로는 회개한 마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통해 만들어진 거룩한 대로를 통해 역사하신다. - 158p

 

하나님은 은혜의 보좌 앞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실 은혜를 쌓아 두셨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예비해 놓으셨다.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마구 퍼주시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이 쌓아 두신 은혜를 누리는가? 주를 피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께로 나아가 피하는 자, 주님을 피난처로 삼는 자다. - 167p

 

찰스 스펄전 목사는 “10년을 염려하는 것보다 10분 기도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것은 그분이 끊임없이 일하시게 하는 것이다. 심지어 하나님을 쉬게 하는 것은 죄이며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일하시게 만드는 동력은 기도다. 기도는 관계이기에 하나님은 기도를 통해서만 일하신다. - 177p

 

이런 한국 교회의 상황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의 무릎을 꿇게 한다. 이런 상황을 보고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나는 분명히 믿는다. 교회만이 이 시대의 소망이다. - 185p

 

초대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곳에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를 드렸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유무상통(有無相通)의 거룩한 열매를 맺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기도할 때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 안에서 하나의 줄처럼 꼬아진다. 합심으로 기도할 때 마음이 하나 되면 사탄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어진다. 합심기도만큼 신앙생활에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것도 없다. 다니엘기도회의 정신 역시 마찬가지다. - 194p

 

우리의 기도가 멈추지 않는 한 하나님 나라는 계속 확장된다. 믿음의 선진들은 전쟁과 가난, 기근과 핍박 중에도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피맺힌 가슴을 부여잡고 부르짖었다. 대한민국은 기도로 세워진 나라요, 기도로 승리한 나라다. 우리는 그 기도의 응답을 몸소 체험했으며 그 기도의 흔적을 지니고 있다. - 20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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