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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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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설교는 글쓰기다!  

 

설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온라인과 미디어 예배를 당연시하는 세상에서 청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내가 직접 쓴 글로 하는 나만의 설교다. 절망의 시대에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참된 소망을 전할 최선의 방법은 설교다.  

이 책은 목회 현장에서 좋은 설교를 하기 위해 분투하며 자신만의 설교 글을 쓰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많은 목회자에게 설교 글쓰기의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가 되어 줄 것이다. 

 

 

2. 출판사 리뷰 

잘 들리는 설교를 만드는 완벽한 매뉴얼 

 

남의 글을 읽는 설교는 이제 그만,  

내가 직접 쓴 글로 설교하면 목회가 행복해진다.  

 

목회의 핵심은 설교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의 가장 큰 고민 또한 설교다. 목회에서 설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지만 설교 글을 작성하려면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글을 읽고 쓰는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목회자들의 깊은 고민을 잘 아는 저자는 설교 글쓰기의 A부터 Z까지를 실제적이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으로 제시한다. 직접 현장에서 터득하고 체험한 것을 적용 사례로 들어 이해를 돕고, 글쓰기 초보였던 자신의 경험을 풀어내 글쓰기에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있는 이들에게 글쓰기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또 도전해야 하는 일임을 알린다.  

김도인 목사의 조언을 차근차근 읽고 익힌다면 설레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이자 작가로 도약할 것이다. 남의 글, 남의 영성이 아닌 설교자의 지성과 영성을 자유롭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글로 준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3. 저자 소개 | 김도인 

세상은 인간의 상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제 교회도 옛 방식만 고집하는 것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에 발맞추어야 한다.

김도인 목사는 그런 세상을 선도하려면 설교도 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목회자와 청중이 모두 가슴 설레고 행복한 설교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그는 “하나님과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매개는 설교이며,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은 설교자이다.

설교자가 가장 행복할 때는 자신이 직접 쓴 글로 설교하여 청중의 삶에 변화를 이끌어 낼 때이다”라고 말하며 설교는 결국 글쓰기이며, 설교자는 작가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2009년에 아트설교연구원을 설립해 많은 목회자에게 설교 글쓰기의 중요성과 설교 글을 구상하고 쓰는 법, 제대로 된 글을 쓰는 실제적인 법 등을 가르쳐 오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사회복지를 공부했으며, 지금은 잠실 주담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 『설교는 글쓰기다』, 『설교를 통해 배운다』(이상 CLC) 등 다수가 있다.  

 

4.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I. 설교 글쓰기의 7단계 

1단계_질문에 답하라 

2단계_한 단어의 특징을 살리라 

3단계_두 단어의 차이점을 드러내라 

4단계_낯설게 쓰라 

5단계_반전의 묘미를 주라 

6단계_개념으로 쓰라 

7단계_2단계로 쓰라 

 

II. 성경 저자들의 글쓰기 

1. 성경 저자들은 작가이다 

2. 모세오경의 작가, 모세  

3. 시와 지혜서, 아름다운 노랫말의 작가, 다윗과 솔로몬 

4. 서신서의 작가, 바울 

5. 글 쓰는 법, 성경 저자들에게서 배우라 

 

III. 설교 글쓰기의 선행 조건 

1. 우선, 펼쳐서 읽으라 

2. 기록하며 읽으라 

3. 생생하게 받아 적으라 

4.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라 

5. 읽었으면 남기라  

6. 반복을 통해 배우라  

7.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설교자의 숙명이다 

 

IV. 좋은 글을 행복한 목회를 이끈다 

1. 글쓰기는 목회를 행복하게 한다 

2. 글쓰기는 자신감 있는 목회를 만든다 

3. 글쓰기는 성장의 디딤돌이다 

4. 글쓰기는 강단을 기대감으로 채운다 

5. 좋은 글은 교회와 세상의 희망이다  

 

에필로그 

  

5. 추천의 글 

설교는 말이 아니라 글이 먼저다. 설교 글쓰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설교를 할 수 없다. 설교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가? 이 책에 담긴 설교 글쓰기의 생수를 마시길 추천한다. 

_이재영(대구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희망도 습관이다』, 『감사 인생』의 저자) 

 

이 책은 설교 글쓰기에 목마른 자들을 위한 안내서와 같다. 설교 글쓰기가 두려운 분들, 이제 막 설교를 준비하는 신학생과 설교로 고민하고 있는 목회자, 설교를 통해 성장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_김연희(공주영명중ㆍ고등학교 교목실장) 

 

이 책은 나름 글쓰기의 프로라고 자부하던 나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페이지마다 가려운 등을 긁어 주는 글로 가득하다. ‘아, 맞아’, ‘아, 그렇지’, ‘아, 그렇구나’ 감탄사를 연발하며 푹 빠져 정신없이 읽었다. 그의 조언을 차근차근 읽고 익히면 설레는 마음으로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이자 작가로 변신하게 될 것이다. 

_이정일(『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 저자) 

 

이 책은 설교 글쓰기가 막막한 사람에게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세상은 지금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영상 미디어에 집중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런 재미있는 세상도 압도하는 실력 있는 설교자가 세계 곳곳에 세워지길 꿈꾼다. 

_김지겸(뉴질랜드 오클랜드감리교회 담임목사) 

 

 

6. 책 속으로 

설교자는 글쟁이다. 글쟁이는 반전 있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설교 글에도 반전의 묘미를 살일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반전 있는 글은 글을 많이 써 본 사람만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 p.71 

“목사님, 오늘은 무슨 설교를 하실 건가요? 그 말씀이 목사님에게서 나온 말씀이면 좋겠습니다. 남의 것으로 설교하시는 것은 아니죠? 목사님이 얼마나 감동적으로 설교하시는지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설득해 보세요. 한 주간 세상에서 치열하게 살다 보니 웬만한 설교에는 관심도 감동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제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안 듣고는 견딜 수 없는 설교를 들려주세요.” - p.78 

글쓰기는 설교자에게 숙명과도 같다. 글을 쓰지 않으면 설교할 수 없다.- p.175 

행복한 목회는 행복한 자기 설교 쓰기에서 시작된다. 처음부터 글을 쓸 줄 아는 사람은 없다. 무수한 난관을 뚫은 뒤 비로소 쓸 수 있게 된다. - p.185 

내가 스스로 쓴 글로 설교한 첫날의 감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 전에는 설교가 끝나면 양심이 뒷목을 끌어당겼다. “네가 직접 만든 설교가 아니잖아!”, “너 어떤 목사님의 설교 책에서 많이 가져왔잖아!” 그럴 때마다 아내는 여지없이 핀잔을 주었다. - p.186 

행복한 설교자와 행복하지 못한 설교자의 차이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자기 설교에 대한 만족감이다. 설교에 대한 만족감의 여부에 따라 설교를 대하는 마음 자세가 결정된다. - p.186 

설교자는 바쁘면 안 된다. 설교 준비에만 바빠야 한다. 설교자의 삶이 분주하면 설교에 집중할 수 없다. 그러면 설교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강단에 올라가게 된다. - p.207 

 

7. 추천 독자 

‣ 글쓰기가 두렵고 어려운 목회자 

‣ 설교를 준비를 시작하는 신학생 

‣ 자기만의 설교를 위한 방법을 찾는 목회자 

‣ 강단에서의 도약을 꿈꾸는 설교자

 

장정: 무선/ 신국 변형판/ 224쪽 / 가격: 13,000원  

분류: 목회, 설교, 글쓰기 [초판 발행 2021. 3. 23.] 

ISBN: 979-11-90862-21-9  03230 

 

(05405) 서울시 강동구 양재대로81길 39, 202호 

02-6413-4896 / myriver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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